매립 원형 LED 교체하기! 집안의 소소한 문제해결

집 안의 LED를 교체해야할까?

1.    스위치를 끄고/킬 때 깜빡깜빡거리며 켜진다!

2.    스위치를 끄고/킬 때 다른 등에 비해 늦게 작동되는것 같다.

 


이렇다면 일단 바꾸셔야 됩니다.

원형 LED 보드 검색하시면 많습니다.

요즘은 아예 프레임으로 안정기가 달려서 오는 저렴한 제품도 있어요.

대체적으로 6인치 제품 많이 쓰시는데 원형틀이 몇 센치 인지 잘 보셔서구매하세요~

 

사진에 동그란게 LED 보드(), 네모난게 안정기 입니다.

전기자재 집에서 구하시거나 인터넷에 원형 LED 보드치시면 대체적으로 결과 나오세요.

전기자재 집에 갔더니 없어서 그냥 직부등 전체 사왔어요.

천원밖에 차이 안나서 그냥 샀어요. ㅠㅠ

 

제일 중요한건 안전이 기본입니다.

차단기를 내려주세요. 보고 있던 모범형사도 종료됩니다.

두 번째는 속전속결! 덥거나 습하면 쪄죽습니다. 냉동고 얼음이 녹아가고 있어요. ! !

매립등의 양 측면 쪽에 스프링으로 된 철제가 있습니다.

그게 위쪽에 걸려 있거든요. 잡아당기면 내려올 것 같아 보이는데 뭔가걸리는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 걸리는 곳을 살살살 떼어 내리다보면 그 스프링이 있는데 천정 석고가부서지지 않도록 살살살 내려봅니다.

 

그리고 매립커버를 벗겨냅니다.

사용중인 LED도 탈거합니다.

? 그런데 전선 꼽는 곳이 중앙이었는데 사이드에 있네요.

당황하지 말고 구멍을 뚫습니다. 대체적으로 안정기 전선이 짧거든요.


그리고 역순으로 다시 나사 체결하고 역순으로 복구시킵니다.

매립등을 다 조립한 후에는 다시 위쪽의 전선을 꼽아줍니다.

? 그런데 전선색이 기존에 있던거랑 달라요. ? 위치를 까먹었어요.

당황하실 거 없습니다. 그냥 위쪽 전선 꼽은 곳에만 연결해주시면 되세요.

전알못인데 이거 우리집 전기 망가지는거 아녜요?

. AC는 전극 구분 없습니다.

. 전선을 꼽고 천정에 붙이기 전에 차단기를 올리고 스위치를 켜봅니다.

불이 들어오나요?

-> 천정에 석고 안깨지게 스프링 잘 잡고 쑤~욱 집어넣으시면 미션 완료!

아니오 -> 일단 AC 선연결이 잘 안됐을 가능성이 높아요. 차단기 내리시고 침착하게 다시 꼽아보세요. 그런데도 안된다면. LED 보드에 전선이 잘 꼽혔는지 확인해보세요.

 

요즘은 매립등 자체가 싸게 나오기 때문에 이런거 안하셔도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스프링 때문에 애 먹을 기억이 나서 한 번 올려봅니다.


 


6개월간 함께 한 달팽이를 떠나보내며... 집안의 소소한 문제해결

6개월 키운 달팽이를 떠나보내며

 

코로나 때문에 유치원에 가지 못하고 대신 가정학습으로 보내준 달팽이를 커피컵에 받은지 반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에 키울 줄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했었는데

다행이 아람에서 출판한 자연이랑 책이 있어서 아이와 같이 열심히 읽어가며 같이 키워보자고 다짐했고 같이 목욕도시켜주고 흙도 갉아주고 분무기질도 했는데 어느덧 많이 컸습니다.

 

아이와 달팽이 똥 색깔 관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이것저것 주었어요.

상추, 깻잎, 애호박, 버섯, 사과, 참외 등물기가 있는 과일 껍질도 먹고 정말 하루 지나면 니가 뭘 줬는디? 하고 묻는거 같은 허전함만 남더군요ㅎㅎ집에 줄만한게 없을 떄는 운동하다 오는 길에 나뭇잎 떼어다 줘도 잘먹고요..

 

처음 커피컵에 안착되어서 혼자 왔을 때 안쓰러워서 채집통을 사놨고 혼자 놀기 힘들어하는 같아서 두 마리 더 데리고왔어요. 그러던 어느날 밑바닥에서 뭔가 알들이 보였고 신기함과 걱정과 고민들이 교차했어요. 어떻게 해야 되지?

 

그러다가 문득 커피컵에 담겨져 온 첫날을 생각했고 저의 과거도 돌이켜봤어요.

나도 아이들 크는 것 보고 집도 이사하고 무리도 하고 했는데 말도 못하는 쟤들은 답답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ㅠㅠ

아직 깨어나지 않은 아기 달팽이는 기존에 키우신 달팽이도 있고 해서 일부 떠나보냈고 나머지 대부분의 아가들은집 아래 화단에 풀어주었어요.


 

장마도 오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그런지 한 동안 시간이 지나도 땅 속으로 들어가진 않는 모습이네요. 답답한 집에서 나가 자유롭게 잘 살아가길 바라며. 안녕~



(달팽이알을 받은 지인분께서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잘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리길~)


언텍트시대 집콕육아 킬링타임용 디폼블럭! 집안의 소소한 문제해결

앞으로 비 소식이 더 있다고 하는데요.

3년 만에 소양강댐도 방류했다고 하네요.

비피해로 다치지 않고 피해 없으셨으면 하네요.

 

코로나에 장마에 기나긴 집콕에 디폼블럭이라는걸 해봤어요.

이 콩알만한 걸 애들이 끼울 수 있을까? 3, 5, 7살에게 시험해봤습니다.

일단 3살은 탈락입니다. ㅋㅋ

5살은 집중력이 있고 손이 꼽꼽한 아이라면 일부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7살은 표제 그림에 맞게 끼워 맞추며 합니다.

전체적으로 간간히 쉬어가며 한다면 5세 이상 일부 집중력이 있는 아이들이라면충분히 할 수 있는 놀이라고 보아요.

 

열쇠고리로도 만들 수 있고 다른 모양으로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3살 아이꺼 판다를 제가 조립했습니다.

소소한 금액으로 집에서 킬링타임 할 수 있는 디폼블럭 집콕 육아하신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친척돈 친척이 샀어요. 물론 그 분은 인터넷보고구매하셨다네요. ㅎㅎ

 


[천안 청수] 고기 맛집 갈비만 그냥 맛있게 먹었던 것들

지인과 함께 n분의 1하기로하고 고기집에 갔어요.

천안지역인데 전 천알못이라 그냥 따라갔어요.

고기.. 역시 고기는 뭐든 맛있죠.그냥 진리입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대체적으로 가족단위로 주로 오셨던 분들만 자주 오시는 거 같았어요.

홀서빙하시는 분이 얼굴을 기억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주변 아파트단지에서 많이 오시는가 봅니다.

 

뜨듯한 화로는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밑반찬도 나오는데 채소류는 리필해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밑반찬에 제일 으뜸은 육전!

김치에 한 쌈 싸서 고추냉이 살짝 찍고 먹어봤습니다.

고기는 녹여먹는거죠. 그 맛이었습니다.

 

양념게장도 밑반찬으로 나오는데요.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양념이 특별하진 않았는데 일단 단맛이 들어있었어요.

맵단짠 다 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게살도 사르르 녹네요.

 

 

주문한 갈비와 삼겹살이 나왔어요.

삼겹살이 일단 두꺼워요. 꽤 두껍습니다.

잘 구워진 갈비와 삼겹살을 한 쌈 먹어봅니다.

(. 전 비계 좋아해요.)

씹는 고기 아니고 녹는 고기입니다. 거기에 오묘한 소스맛이 더 풍미를더 하네요.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놀이방도 있어요.

먹는 내내 회전률이 상당히 좋더군요.

회전률 좋은 곳은 결국 맛이 좋기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가족 단위로 오기에 부담없고 특히 고기맛 좋네요.

가족 단위로 오면 데리고 가는 입장이나 모시는 입장이나 애들이 제일 신경 쓰일 법한데 직원분들이 화로나 집기위험한 거 미리 감지해서 21조로 다니시고 세세하게 신경쓰시는모습들이 동네 장사 잘 하시는 거 같습니다.

영수증이 없어요. ㅠ 마눌님이 카드 긁으셔서



KFC 커넬통다리버거 출시! 찐싸이버거라는데 진짜 그럴것인가? 그냥 맛있게 먹었던 것들



KFC 신제품 커넬통다리버거를 뜯어봤습니다.

저녁을 안먹어서 배고팠어요.

내돈내산, 배가 고팠어요.


찐싸이버거라는 부제를 뒀는데 진짜 과연 그럴까요?

짜짜 짜 짜 짜 짜라짜짜

음.... 양상추가 좀 부실하군요... 

이미지보다는 양상추 양이 부족할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싸이버거 겨냥하기엔 음...

KFC도 좋아하고 싸이버거도 좋아하지만 치킨버거는 싸이버거 편을 들어주고 싶네요.

비교적 이미지와 비슷한 비쥬얼로 나오는 건 버거킹이나 싸이버거가 맞는거 같습니다.


요즘 맥도날드도 광고 많이 하던데 KFC 분발해야겠습니다. 

KFC는 치킨이죠!

후라이데이 나잇엔 후라이드치킨일 것만 같지만 갓양념블랙라벨 갓쏘이블랙라벨 두 가지 선택했습니다.

9시 넘어가면 1+1 과식은 덤 뱃살도 덤 입니다.



13살 때 처음 KFC 커넬버거를 접해서 그런지 그 맛을 기대했는데 좀 다른 맛입니다.

(네.. 전 꿈돌이를 알고 있는 아재입니다.)

아무튼 이거 왠지 저격하려다가 간접광고 효과만 줄까봐 걱정되네요.

양상추 팍팍 넣으셔야 될거 같아요.

일단 맛은 뭔들 맛이 없겠습니다. 

이 치킨버거의 핵심은 탱글탱글한 피클이라고 봅니다.

치킨과 양상추의 조화보다는 피클의 조화가 은근 좋네요. 

치킨무를 상상하신다면 약간 비슷하지만 좀 다릅니다.

아무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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