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선생과 자연의 만남 '다산생태공원' 그냥 소소한 여행

능내역 폐역을 지나가면 보이는 다산 정약용 유적지가 있는 다산생태공원에 가봅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산책하러 보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강가의 고요함과 찰랑이는 물결 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꽃들과 함께 푸른 나무들이 있는 풍경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넓은 공용주차장이 있는데요.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 뒤편에 다산생태공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대중교통 편으로도 올 수 있는데 한정적이며 운길산역이나 양수리역에서 56번 버스를 타고 와야 합니다. 수도권에서는 환승을 통해 오는 방법이 있고 좀 걷기를 원하신다면 167번 버스를 타고 능내역 폐역으로 오셔서 둘레길을 걸으셔야 해요.
둘레길도 매우 자연스럽게 연꽃들이 펼쳐져 있어서 경치는 좋습니다.



다산생태공원은 예쁜 꽃들과 남한강의 절경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 모든 것 전망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데크로 되어 있는 이 전망대는 초저녁 절경과 이른 새벽 절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다산생태공원 옆에 있는 실학관과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는 정말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매우 많은 걸 느끼게 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까지 고민과 아이디어를 직접 실천해서 시대에 앞서나가는 것에 대한 가르침도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현장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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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수목과 아름다운 강변의 풍경, 그리고 정약용 선생님의 과학, 시대를 배우는 역사까지.
레트로와 현재의 만남 다산생태공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