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가볼만한곳 들꽃수목원 추억쌓기 그냥 소소한 여행

남한강변이 보이는 양평들꽃수목원에 다녀왔어요.
양수리를 지나 양평 시내로 들어가기 전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수목원은 나무와 꽃이 키포인트인데 이 곳은 강변이 보이는 아늑한 장소였습니다.


꽃을 좋아하거나 나무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오기 좋습니다.
각양각색 다양한 꽃들과 커다란 나무들이 만들어 내는 자연적인 시원한 그늘도 쉼터를 만들어주네요.
다만 흙길이기에 운동화 착용하면 더 좋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조형물도 거부감 없이 재미나고 같이 사진 찍는데 플러스 효과를 줍니다.
또 조형물이 색다르기도하고 다양한 포즈로 재미난 설정샷도 찍어볼 수 있어요.

양평들꽃수목원은 한 여름 더위를 피해서도 들어올수 있어요.
그 묘미가 있는데요. 야간 입장으로 다양한 색상의 예쁜 조명들도 같이 빛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만일 아이들과 같이 오신다면 떙볕에 돌아다니는게 부담스러우실텐데 해가 가려지고 덤으로 전구빛이 어우러지는 수목원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오신다면?
1. 주로 흙길이기 때문에 샌들이나 크록스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2. 바르는 모기약을 준비하셔서 미리 바르고 오시는 게 좋아요. 강이 주변에 있고 숲이 있다보니 산모기가 있어요.
3. 아이가 더위를 많이 탄다면 해를 피해 야간에 입장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간식이나 식사는 내부에서 판매는 하지 않고 있지만 외부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수도 있어요.
티켓 발급시에 손목 밴드 형식으로 주시기 때문에 발권 후에는 부담없이 재입장이 가능해요.

푸른 들판 숲이 가보고 싶으시다면 양평 들꽃수목원 꼭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