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를 지나 탄도로 가는 길목엔 선감도가 있습니다.
그 곳에 바다향기와 나무향기가 만나는 접점 바다향기수목원를 가봤습니다.
저는 자차로 이동했지만 대중교통으로도 올 수 있습니다.
물론 조금 힘이 들겠지만 안산 123번을 타면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 진입 후 '바다향기수목원 후문' 정류장이나
대부도 내부에서만 움직이는 안산 737번 버스를 이용하시면 '바다향기수목원 정문'으로 오실 수 있지만 1일 5회 배차라고 하니 그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입장은 쿨하게 무료입니다!
저는 정문으로 입장했어요. 간단한 열체크 뒤에 입장할 수 있는데요.
입장 때부터 바다내음과 꽃내음, 나무향기가 매우 조화롭게 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찾으라면 몇 곳이 있겠지만 빌딩, 아파트 등 이런 고층 건물이 있는 주변에 있는 수목원들이 몇 곳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산물향기수목원인데 오히려 그 곳 보다는 조금 더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목원 내 각양각색의 꽃들이 많이 있지만 요즘 뷰는 연꽃이 짱이죠.
바다향기수목원도 연꽃이 많이 열려 있었어요.
더운 날씨로 인해서 아이들이 많이 지쳐 모든 곳을 가보지는 못했는데요.
섬집정원은 그늘로 인해 정말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불어오는데 순식간에 땀이 잦아들었습니다.
섬집정원은 간식거리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날씨가 더우면 이 곳에서 쉬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어요.
다 돌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후문으로 가서 상상전망대를 올라야겠다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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