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청수] 고기 맛집 갈비만 그냥 맛있게 먹었던 것들

지인과 함께 n분의 1하기로하고 고기집에 갔어요.

천안지역인데 전 천알못이라 그냥 따라갔어요.

고기.. 역시 고기는 뭐든 맛있죠.그냥 진리입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대체적으로 가족단위로 주로 오셨던 분들만 자주 오시는 거 같았어요.

홀서빙하시는 분이 얼굴을 기억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주변 아파트단지에서 많이 오시는가 봅니다.

 

뜨듯한 화로는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밑반찬도 나오는데 채소류는 리필해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밑반찬에 제일 으뜸은 육전!

김치에 한 쌈 싸서 고추냉이 살짝 찍고 먹어봤습니다.

고기는 녹여먹는거죠. 그 맛이었습니다.

 

양념게장도 밑반찬으로 나오는데요.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양념이 특별하진 않았는데 일단 단맛이 들어있었어요.

맵단짠 다 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게살도 사르르 녹네요.

 

 

주문한 갈비와 삼겹살이 나왔어요.

삼겹살이 일단 두꺼워요. 꽤 두껍습니다.

잘 구워진 갈비와 삼겹살을 한 쌈 먹어봅니다.

(. 전 비계 좋아해요.)

씹는 고기 아니고 녹는 고기입니다. 거기에 오묘한 소스맛이 더 풍미를더 하네요.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놀이방도 있어요.

먹는 내내 회전률이 상당히 좋더군요.

회전률 좋은 곳은 결국 맛이 좋기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가족 단위로 오기에 부담없고 특히 고기맛 좋네요.

가족 단위로 오면 데리고 가는 입장이나 모시는 입장이나 애들이 제일 신경 쓰일 법한데 직원분들이 화로나 집기위험한 거 미리 감지해서 21조로 다니시고 세세하게 신경쓰시는모습들이 동네 장사 잘 하시는 거 같습니다.

영수증이 없어요. ㅠ 마눌님이 카드 긁으셔서